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추억

여행 後 愛 2011. 8. 18. 16:32

다 이유가 있다.
내 곁을 떠나는 사람과 나를 찾아오는 사람.
너무 슬퍼할필요도 조급할필요도 없지.
내일을 추억할 수 있다면.

내일을 추억하기 딱 좋은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완도에서 ..

'여행 後 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원  (0) 2012.04.20
묶여있어 아직도  (0) 2012.04.20
  (0) 2011.08.17
비 오는날  (0) 2011.08.17
물결  (0) 2011.08.17
Posted by be_answ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