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유가 있다. 내 곁을 떠나는 사람과 나를 찾아오는 사람. 너무 슬퍼할필요도 조급할필요도 없지. 내일을 추억할 수 있다면. 내일을 추억하기 딱 좋은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 완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