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가 이벤트 당첨되서 공짜로 본 영화^^
덕분에 가볍게 봐서그런지 생각이상의 재미
sns 너머로 전달되는 감정에 회의적이었던 나로써는 - 그래서 SNS도 끊었지만..
신기하기도했고 (이게 요즘의 모습인가 요즘연애??)
그리고 참 중요한 역할을 할수도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조금 더 빨리 솔직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 마션 (Martian) (0) | 2015.10.18 |
|---|---|
| 인턴 (Intern) (0) | 2015.10.18 |
| Begin Again (0) | 2014.09.09 |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0) | 2014.01.11 |
| Pacific Rim (0) | 2013.07.22 |
exciting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그런 영화가아닌 잔잔(?)한 느낌의 영화다
큰 위기가 있기는 했지만, 잘 견뎌낸 그의 외로움과의 싸움에 박수를 보낸다.
중국의 등장은 그야말로 껴맞추는...으 별로였다 왜????
뭐 그냥 보기에 무난한 영화!
마지막 강연이 기억에 남는다.
모든 변수들이 인생에 존재할것이지만, 하나씩 견뎌내고 이기는게
생존의 법칙!
내 인생도 그러지 않을까? 변수를 상수화 시키는게 실력일터이니.
| 좋아해줘 (0) | 2016.02.28 |
|---|---|
| 인턴 (Intern) (0) | 2015.10.18 |
| Begin Again (0) | 201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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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ific Rim (0) | 2013.07.22 |
회사에서의 내 모습을 조금 반성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exciting 한 work place를 찾고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부사장 경력이면 뭐..어디가서 무시안당하지 당연히 암암..혼자 이렇게 당연하다(?) 생각하기도했지만..
열정과 경험의 융합이 중요함을 느꼈다. 둘 다 정말 소중한 가치이기에.
나는 열정을 태워가며 경험을 쌓고있는건가?
| 좋아해줘 (0) | 2016.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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