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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 억만장자였던 사람이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마시던시절을 보냈는데

자신의 돈이 다 떨어지자 갈곳도 없어지고 친한 친구들에게 외면 당하게 되었다는 내용.

 

비극적이지만 현실적이기도 한 이 가사를 느껴본다.

내 삶의 과정중에 끝까지 있어줄 친구가 있을까라는 심심찮은 고민과 함께 

 

Eric Clapton의 멋진 기타연주와 목소리가 일품인 노래.

무엇보다 Clapton은 마약에 빠졌던 삶과 나름의 어려운 일들을 많이 당하면서 더욱더 성숙된 사람이기에

이런 노래가 더욱더 잘 전달되는것 같다.

chuck leavell의 피아노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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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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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목소리의 가을 방학.

조용히 과거를 추억하기에 그만인 목소리다.

 

누구나 그런 사랑있을꺼다.

잊고싶은데 못잊는 사람. 그런 사랑.

그리고 그 사람과의 우연한 마주침.

한 때 너무나 가깝던 그 사람과 어색해지는것처럼 슬픈일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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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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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 後 愛 2013. 1. 13. 19:59

 

사랑은

함께 쉬는 것

함께 길을 헤매는것.

함께 길을 찾아가는 것.

함께하는 것.

 

@ San Di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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