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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깊어진다.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있다.

몇 군데 증권회사에 서류를 쓰고있다..

남들은 취직안된다고 걱정이 많다. 아닌척하지만 나도 그렇다.

나이먹을수록 가을 즐기기엔 여유가 사라진다.

 

작더라도 손에 닿을 희망이 필요하다는

박정현 - Song For Me가 생각난다..

그래.. 잘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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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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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하늘

여행 後 愛 2012. 9. 21. 22:02

 

 

이따금

 

넓은 하늘이 부럽다.

다갖고있는거같아서 ㅎㅎ

 

@ Mong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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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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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여행 後 愛 2012. 9. 21. 21:24

 

이 날도 넌 사라지더라..

그 때가 제일 아름다웠어..

가버릴 때..

 

@ Macau Ruinas de S.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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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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