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깊어진다.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있다.
몇 군데 증권회사에 서류를 쓰고있다..
남들은 취직안된다고 걱정이 많다. 아닌척하지만 나도 그렇다.
나이먹을수록 가을 즐기기엔 여유가 사라진다.
작더라도 손에 닿을 희망이 필요하다는
박정현 - Song For Me가 생각난다..
그래.. 잘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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