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가 이벤트 당첨되서 공짜로 본 영화^^
덕분에 가볍게 봐서그런지 생각이상의 재미
sns 너머로 전달되는 감정에 회의적이었던 나로써는 - 그래서 SNS도 끊었지만..
신기하기도했고 (이게 요즘의 모습인가 요즘연애??)
그리고 참 중요한 역할을 할수도있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조금 더 빨리 솔직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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