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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철길

여행 後 愛 2011. 7. 8. 23:08


그래...이 길을 따라 쭉 달리다보면
언젠가 너의 옆에 도착할거라는걸 생각하니..
웃음이나.
하지만 그게 언제일지 모른다는걸 생각하니..
내 심장은 입술을 깨무네.
꽉...조금만 더 참자

 

몽골 달항지역의 어느 철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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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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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세상사는이야기 2011. 5. 10. 23:54


빗소리는
공감할 줄 안다.
떨어져본적이 있거든..
나도 아팠었어라며 위로해준다.

빗소리는
공감할 줄 안다.
옛 그대에게 전화하려 누르는
버튼소리와 어쩜그리 똑같은지..

차마 다 못누르고
떨리는 내 손끝과
퍼져나가는 파동조차
공감할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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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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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행 後 愛 2011. 1. 24. 23:39





오랜만이다.
적당히 니 생각나고
적당히 바쁜 내가 싫고.
적당히 사랑하던 기억이 맘아프네
오랜만이다.

진짜 적당하냐..?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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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e_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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