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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여행 後 愛 2012. 9. 9. 19:43

 

 

흔히들 진심을 통한다고 위로를 한다.

 

그래....

진심은

통한다.....

 

 

 

진통이 필요할 뿐

 

 

(Macau  Hardrock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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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세상사는이야기 2012. 9. 7. 11:35

 

사진 몇장 올렸다.

언젠간 수필집을 내리라 .. 다짐하며

그 언젠가가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

 

그리고 그냥.....

좋은 인연을 만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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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여행 後 愛 2012. 9. 7. 11:26

 

몇년이 지났다.

지금 다시 찾아갔다.

그때와 다른건.. 일단 나이를 좀 먹었다.

그리고 좀 더 삐뚤어진것같다.

Creativity일지 사회 부적응일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때와 같은건.. 내 꿈은 변하지 않았다.

 

사진찍는데 내 옆에는 세 시간째 노을을 기다린 한 미국 청년이있었다.

싱가폴에 온지 3일째인데 맨날 이곳에서 노을을 본다고한다.

물론 이틀간은 비가오고 흐려서..오늘을 기다렸다한다..

마음이 뜨거워지는 이 노을을 보면서...

누군가는 간절이 기다린 Moment가 아니었나?

그대.. 그대의 간절이 기다린 Moment에 내가 딱 나타난다면..

그것만한 기적은 없겠지??

그보다 나도 그자리에서 기다린다면 이 Moment를 안놓치려나?

그 미국인 처럼..

내 꿈, 사랑이 가는걸 놓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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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여행 後 愛 2012. 9. 7. 10:34

 

추락하는 건 날개가 있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날개는 추락을 위한 가능성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우린 너무 많은 날개를 만들어내지

-by 정시로 (뱅크 - 넋두리)

 

@ 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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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영화 2012. 8. 18. 18:32

가볍게 볼만한 영화...:)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

#1

전지현 짱 ^^;; - 다른역할에 대한 연기력은 의문스럽지만 적어도...Anycall 역할은 통과!!!

 

#2

오해를 풀기엔 인생이라는 시간이 부족할수도...

 

그야말로 가볍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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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히트 vs 보스턴 샐틱스

91 - 101

MIA lead 2-1

 

보스턴도 홈에서 반격!

마이애미 골밑 자원들이 초반에 파울트러블을 겪으면서 가넷을 제어해줄 자원이 없어졌다.

오죽했으면 르브론이 마이애미를 체크했을까? 최고의 수비수긴하다만 사이즈에서 답이안나온다.

덕분에 론도, 알랜, 피어스의 앤트리 패스가 잘 들어갔고 가넷은 그야말로 골밑을 초토화했다.

보스턴 수비플랜은 르브론에게 줄거 다주면서 웨이드를 원천봉쇄하는 전략을 가져왔다.웨이드가 초반에 너무 부진해서.. 마이애미가 이기려면 르브론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한명이 터져줘야 이기는데.. 그러지 못했다.

24점까지 벌리고 4쿼터를 들어왔지만 마이크밀러의 3점연속과 웨이드,르브론의 속공으로 10점차이내로 좁혔지만..

정신차린 팀 보스턴은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다.

오늘 경기는 가넷의 출장시간도 무리하지않게 조절했고...

물론 자존심상한 웨이드가 다음경기에 열심히 해줄것이기에.

4차전도 박빙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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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 vs 오클라호마씨티 선더

82 - 102

SAS lead 2-1

 

오클라호마가 팀에서 반격을했다.

듀란트가 화내는것도 오랜만에 봤고..초반까지는 박빙으로 진행되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건 수비플랜을 바꾼 오클라호마..

세폴로사를 적극 기용하면서 수비력에서 승부를 한다는 작전이 맞아떨어졌다.  세폴로사의 6스틸은...경기흐름을끊기 딱 좋았다!! 게다가 공격에서도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선수지만 19득점을 해주면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오늘처럼 웨스트브룩이 어시스트를 많이한적이있었을까? 돌파가 막히니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은건 아주 좋은선택!

골밑 득점도 늘었다는건 센안입장에서는 답답할듯..

4쿼터 중에 쿨하게 주전 다 빼고 포기한 포포비치감독.. 부글부글끓어올랐을거다.

어떤 방법으로 다음 경기 플랜을 짜올까?

일단 샌안토니오는 단순이 2:2공격으로만 경기를 풀려고했는데 예전처럼 다양한 공격옵션을 섞어서 공격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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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샐틱스 vs 마이애미 히트

111 - 115

MIA lead 2-0

 

그야말로 명경기였다. 첫판에 쉽게 졌다고 방심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을 마이애미..

무엇보다도 주목할점은 라존론도가 오늘 마이클 조던으로 빙의했다.

44점 (16/24) 10어시스트 8 리바운드 3스틸

평상시에 슛없는 가드라고 절대 최고가될수없다는 안티들을 달고살았지만..

오늘은 그야말로 슛은 거진 전부 넣어주었다.

4쿼터 마지막..3점차로 뒤지고있을때 래이알랜의 3점포가 터져서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하지만 론도의 레이업상황에서 오심때문에...(머리를 가격했으니..당연한 오심..)경기가 기울었다.

보스턴 팬 입장에서는 아쉬운... 노장들이 연장까지 갔으니 체력이 어떨까??

물론 마이애미도 많이 지친게 눈에보였지만..훨씬 젊으니..ㅎㅎ

보스턴입장에서는 뼈아프지만.. 다음 경기를 기대해볼 전력임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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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씨티 선더 vs 샌안토니오 스퍼스

111 - 120

SAS lead 2-0

 

너무강하다..적어도 오늘 경기까지 느낀 샌안토니오의 느낌은..

완벽에 가까운 팀이다.

무엇보다 골밑 던컨의 존재감이란...온오프마진 +16의 위엄이다..!

오늘 파커수비가 너무안됬다..

세폴로사를 파커에게 붙히는건어떨까싶다..

이바카, 퍼킨스는 너무 얌전하게 플레이하는건아닌지..

오클라호마입장에서는 젊은 에너지말고는 강점이없다..

좀더 강력한 압박이 필요하다. 특히 파커에게 공간주는건 자살행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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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샐틱스 vs 마이애미 히트

79 vs 93

MIA lead 1-0

 

와..보스턴 팬 입장에선 눈물나는 한판이었을것같다

동부 최고 센터로 거듭난 가넷의 투혼..

발목에 뼛조각이 돌아다니는데..진통제맞고 뛰고있는 레이알랜의 투혼..

두 노장의 투혼이 있었지만 르브론, 웨이드앞에서 무릎 꿇을수밖에 없던 한판이었다.

1쿼터에 완전 밀리길래..아 그러려니했는데

2쿼터에 보스턴은 35점을 퍼부었다. 마이애미는 쿼터당 30점이상 준적이 한번도 없었던 팀.

보스턴 팀의 체력은 3쿼터 말미에서 바닥난듯..

더이상 발은 안떨어지고 정신력으로만 승부한...

그도그럴것이 불과 이틀전에 7차전을 끝내고 올라왔으니...

웨이드의 노련한 리딩이 돋보였다. 돌파가 막히자 무리하게 게임하지않고 노마크 찬스를 잘 보고 킥아웃 패스를 잘주었고

결과적으로 노마크의 3점이 잘들어가줘서 쉽게 게임을 가져왔다.(차머스 빼고!!)

당분간 보쉬의 결장은 지속될것같은데..2차전 보스턴은 분명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것이다.

노장들의 투혼에 눈물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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